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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칭찬 직원]
장미선
  • 이름 : 장미선
  • 소속 : 전립선암센터
  • 추천내용매번 환자를 모시고 왔지만 이번 만큼은 너무나 환자에게 상냥하고 친절하게 해준 장미선 간호사님께 감사의 글을 올리고 가려합니다. 늦은 시간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달갑게 환자/보호자에게 설명을 잘하고 일일이 챙겨준 점을 감사드리면서 퇴원하려고 합니다. 누가 보지 않아도 간호사에 직분을 다하고 계시는 장미선 간호사님께 감사의 말과 고맙게 보살펴 준 것에 감사드리면서 작별 인사드리는 바입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 일만 있으면 합니다.
[2016년 12월 칭찬 의사]
정소연
  • 이름 : 정소연
  • 소속 : 유방암센터
  • 추천내용선생님은 언제나 다정하시고 상냥하게 맞아주시는 분이시며 검사결과도 명료하게 설명해주시어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CT 검사 후 6개월 후에 다시 검사하자 하셔서 전 너무 불안하고 무서웠어요. 재발인가? 아니면 새롭게 병이 난건가? 불안해하는 제게 손까지 잡아주시며 안심시켜 주셨어요.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며 정성스럽게 대해 주시는 것이 너무 감동적이고 진정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며 용기도 생겼습니다. 때때로 선생님을 생각하며 늘 감사해하고 또 더욱 더욱 발전하시어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시며 대한민국 아니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의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받은 사랑 가슴에 지니며 기억합니다.
[2016년 11월 칭찬 직원]
최미란
  • 이름 : 최미란
  • 소속 : 위암센터
  • 추천내용그녀는 꽃보다 예쁘지 말입니다~ 어둡고 좁은 병실생활에서 봄꽃같이 환하게 웃는 최미란 선생님은 환자들에게 사이다같은 존재였습니다. 늦은 밤에도... 이른 새벽에도... 늘 한결같이 발그스레한 얼굴로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모든 환우들을 살갑게 대하는 그녀의 모습에 감동 또 감동... 그녀는 송혜교보다 예쁘지 말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환자와 보호자들께 편안한 얼굴로 대해 주시는 간호사님 많은 칭찬 부탁 드립니다.
[2016년 11월 칭찬 직원]
최은혜
  • 이름 : 최은혜
  • 소속 : 간암센터
  • 추천내용항상 밝은 얼굴로 저희를 안심시켜주고, 환자 입장을 생각하여 배려도 많이 해 주셔서 있는 동안 마음의 위로가 되게 해 주었던 최은혜 간호사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병실에 들어오면 항상 밝은 얼굴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인사를 해 주시고, 보호자들의 질문에 성심껏 답변해 주셨습니다. 그런 진심된 마음에 저희 가족들은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2016년 10월 칭찬 직원]
김보라
  • 이름 : 김보라
  • 소속 : 자궁암센터
  • 추천내용항상 밝은 얼굴로 대해주며 잦은 질문에도 귀찮은 내색 없이 자세히 설명해주며 딸처럼 다정하게 간호해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생각지 못한 병을 얻어 마음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간호 선생님 들이 옆에서 좋은 애기도 해주셔서 힘이 되어주고 든든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다시 병원을 찾게 되니 보호자 또한 환자분까지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었으나 처음으로 대한 김보라 간호사님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한마디 한마디 따뜻한 말씀과 행동 하나하나 그 자체가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2016년 10월 칭찬 직원]
임동연
  • 이름 : 임동연
  • 소속 : 간암센터
  • 추천내용처음 입원한날 자세한 설명과 친절함에 마음이 편해졌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항상 설명시에도 누구나 알아들을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시고 언제나 열정 있는 목소리와 행동이 질병 치료를 하시는 환자분들에게도 힘을 내게 하는 시너지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입원기간 동안 치료 잘받고 좋은 결과로 퇴원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다시 한번 모든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매우 안정감을 주시면서 친절히 미소로 반겨 주시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날때 마다 그 부드러운 미소에 모습 정말로 큰 위로와 안정감 주면서 꼭 알리고 싶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속히 힘을 얻어 평안한 생활을 원합니다. 계속 도와 주시기를 희망하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꼭 천사와 같은 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2016년 09월 칭찬 의사]
최성원
  • 이름 : 최성원
  • 소속 : 특수암센터
  • 추천내용선생님을 칭찬하는 이유는 환자편에 서서 항상 생각하여 주시고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는 것에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씁니다. 환자보다도 선생님의 마음이 아파하시는 모습에 감사를 표합니다. 수술하시기 전에 치아 발치를 2개할지 3개할지를 고민하시고 3개를 발치하는 것에 가슴아파 하시며 환자에게 최대한 삶의 질을 높게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첫번째 수술과 두번째 수술에도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며 가습기를 항상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수술후에 '선생님께서 수술받느라고 고생했다' 하셨을때 순간... 그 한마디 말씀에 가슴이 너무 뭉클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2016년 09월 칭찬 직원]
김소영
  • 이름 : 김소영
  • 소속 : 위암센터
  • 추천내용환자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여 병실의 모든 환자들께 공평하게 친절과 정성을 다하는 응대, 말투나 행동 하나하나에서 친근감이 생활화 되어 있고 밝고 생동감이 있어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입원기간의 무료함이나 통증이 사라지는 듯 했습니다. 항암 주사성분이 맞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 환자는 짜증스런 말투와 컴플레인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대응력 또한 적절했으며, 병실 침실에 토를 하자 즉시 청소하고 위로하는 등, 그 광경을 본 병실의 환자와 병문왔던 제 주변 사람들께는 감동이었습니다. 새벽시간대에 깨어나게 되어 일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밤깊은 시간대임에도 환자를 대하시는 모습이 한결 같았습니다. 제가 퇴원하던 날, 모니터링 요원이 설문지를 낭독해 주면서 하는 고객만족도 조사가 있더군요, 김소영 간호사님같은 분들로 인해 입원하여 받은 감사함을 ' 매우만족' 점수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08월 칭찬 직원]
신세라
  • 이름 : 신세라
  • 소속 : 자궁암센터
  • 추천내용항상 친절한 미소와 말투와 상담으로 불안했던 마음을 긍정의 마음으로 바꾸어 주신 분이에요.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셨습니다. 환자에게 있어서 마음가짐은 성공적인 치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팅게일 정신이 이런것이 아닐까요? 환자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마음. 수간호사 선생님의 아름다움을 많이 알리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어요. 이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지금도 어느 병실에서 사랑과 긍정의 미소와 마음을 보내주고 계실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2016년 08월 칭찬 직원]
김혜선
  • 이름 : 김혜선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갈때마다 느꼈지만 대기의자에 앉아서 접수를 받는 간호사선생님을 지켜보면 접수창구에서 환자를 반갑고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환자를 맞이해주고 별거 아닌것 같지만 환자에겐 얼마나 큰 감동과 위로가 되는지 사무적인 행동 아닌 몸에 밴 친절 감사하게 생각됩니다. 오늘도 수술후 휠체어에 탄 환자가 보호자를 대동하고 선생님께 진찰을 왔는데도 호명과 함께 접수자리에서 나와 밖에 있는 환자 휠체어를 직접 밀고 들어가는 간호사선생님에게 큰 감동을 받아 고마운 마음에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16년 07월 칭찬 직원]
서희민
  • 이름 : 서희민
  • 소속 : 간암센터
  • 추천내용서희민 간호사는 항상 밝고 웃으면서 환자를 잘 치료해 주심은 물론이고 운동을 하면서 지나가는 환자까지 찾아가 링거가 잘 안내려 간다며 링거주사 바늘과 조절기로 손봐주시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환자분들한테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동을 받았습니다. 서희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016년 07월 칭찬 직원]
임소은
  • 이름 : 임소은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외래 진료를 2시에 예약했습니다. 처음 진료를 보는거라 목포로 돌아가는 기차를 3시50분에 용산역에서 출발하게 예매를 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많아 기차시간이 도저히 맞출수 없을것 같아서 걱정하는 저에게 간호사 선생님이 메모지에 OO역으로 가셔서 2시58분 지하철을 타야지만 용산역에서 3시50분 기차를 탈수 있다고 적어서 알려주셨어요 그걸 몰랐더라면 아무렇지 않게 가까운 역으로 가서 하염없이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기차를 놓칠뻔했어요. 간호사 선생님 아니였으면 정말 기차 날릴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작은 관심 하나가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어요.
[2016년 06월 칭찬 직원]
조진숙
  • 이름 : 조진숙
  • 소속 : 폐암센터
  • 추천내용늑막에 물이차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것을 쉽게 이야기 해주고 아픈 환자나 지친 보호자에게 위로도 해주고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웃음으로 보답해주어 웃음을 상으로 주어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외래로 올 경우 저희를 기억해 주셔서 작은 미소로 맞이하여 줄 때면 긴장되어 있던 저희의 마음이 조금은 여유를 가지게 하여 올때마다 간호사분이 계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친절한 간호사나 의사분이 좀 더 많은 병원이였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간호사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6년 06월 칭찬 의사]
정유석
  • 이름 : 정유석
  • 소속 : 특수암센터
  • 추천내용저는 중국 길림성 연걸시에서 온 후두암 말기환자입니다. 2014년 11월 12일에 후두암 진단을 받고 중국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암세포가 계속 확산되고 살이 빠지고 머리가 아프고 걷기조차 힘든처지가 되었습니다. 최후 희망을 걸고 2015년 9월에 국립암센터를 찾아와 정유석교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선생님은 처음부터 세심하게 진찰하고 10월 2일에 입원하여 10월 15일에 12시간이란 대수술을 하여 수술이 끝나서 아내와 딸이 밤중에 면회하러 왔을때 나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피었으며 이제는 살았구나 하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정선생님의 의술이 대단하구나 말하면 말한대로 하는 정선생님의 고명한 의술에 감동되고 하였습니다. 정선생님은 나에게 두번째 생명을 주었습니다. 치료를 받는 기간 모든 정력을 다해 처치를 해주고 나에게 삶의 용기와 신심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정유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준 두번째 생명을 소중히 간직하고 남은 인생을 열심히 살면서 선생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2016년 05월 칭찬 직원]
이우정
  • 이름 : 이우정
  • 소속 : 대장암센터
  • 추천내용항상 친절하시고 명랑하며 환자의 기분을 살펴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환자들의 투정도 잘 받아주시는 모습에 백의의 천사가 여기 병동에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힘든 근무여건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에 감탄 스러운 마음이 저절로 듭니다. 이우정 간호사 선생님은 분명 천사이신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환자들을 위하며 오래도록 근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선생님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2016년 05월 칭찬 직원]
박주현
  • 이름 : 박주현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위암 수술을 하고 많이 두려워서 항암치료를 미루고 미뤄 겨우 화요일날 시작하였습니다. 무식한 저로서는 어려운 말들이 많았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암센터 박주현 간호사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항상 암센터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아저씨가 위암말기 진단을 받고 3개월 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치료를 잘 받으면서 벌써 많이 좋아져서 1년이 넘었습니다. 박주현 간호사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항상 딸 처럼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04월 칭찬 직원]
김세희
  • 이름 : 김세희
  • 소속 : 유방암센터
  • 추천내용어지럽고 빙글빙글 돌아서 응급실로 가서 기본 처방을 끝내고 82병동으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키도 크고 얼굴에 있는 점이 매력적인 김세희 선생님은 생글생글 웃으셔서 정말 보는 것 자체가 힘이였습니다. 82병동 환우들에게 희망과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린 비록 연약한 환우지만 일일이 묻는 말에 답하며 희망을 저버리지 않는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환우들 입장에서 지켜보았을 때 한번도 지쳐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희망, 꿈, 우리의 아주 절대적인 지주, 선생님이 계시기에 우린 더욱 힘내고 용기나지 않을까요? 일산 암센터 원장님 엎드려 비오니 김세희 선생님 같은 분이 많이 배출되어 세계 속의 암센터! 완치율 100% 암센터가 되길 소원합니다. 존경하는 김세희 선생님, 부디 최선을 다하여 연약한 육신의 환우들의 힘이 되어주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 웃음의 매력은 우리의 보배입니다.
[2016년 04월 칭찬 의사]
정명일
  • 이름 : 정명일
  • 소속 : 진단검사의학과
  • 추천내용매번 채혈을 받을 때마다 주사로 혈관을 찾아야 하는데, 저는 항암치료로 혈관이 찾기 힘들어져 매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이 분은 저의 이런 상황을 보고 친절한 표정과 안심되는 말투로 "제가 안 아프게 해드릴께요"라고 하면서 진짜 그 전의 다른 분과 비교해 전혀 아프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간단한 일이었는지 몰라도 저는 그 때를 돌이킬 때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채혈의 어둔 마음을 밝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친절하신 또 소명의식 있는 분 같아 고맙습니다.
[2016년 03월 칭찬 직원]
이주연
  • 이름 : 이주연
  • 소속 : 폐암센터
  • 추천내용저희가 병원 올때마다 입원생활을 몇 번 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웃으며 대하시는 모습과 환자의 불편사항을 잘 청취하시고 답변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무엇보다 관심을 가져주는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희는 입원했다 퇴원하면 그만이지만 늘 그 모습이 변치 않는 이주연 간호사님을 보면서 이런 분들이 이 병원에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장님, 이주연 간호사님에게 꼭 칭찬해주세요. 저희도 늘 생각하면서 힘을 얻고 완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03월 칭찬 직원]
오동숙
  • 이름 : 오동숙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오동숙 간호사님은 많은 환자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귀담아 듣고, 환자들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십니다. 지난 7개월 동안 정말 다양한 환자들의 요구를 항상 웃으면서 받아들이고 환자들의 아픈 마음을 잘 이해하고 다독여 주셨습니다. 특히 자궁산부인과의 많은 환자들이 대기하면서 초조해하거나 빨리 자기 차례를 요구하는 것도 차분히 이해시켰고, 노련한 간호사의 업무능력으로 어떤 증상을 얘기해도 웃으시며 환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에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과중한 업무에(월, 목) 특히 식사시간도 제 시간에 갈 수 없어도 업무에 충실하며 환자도 식사 못하셨는데 다 끝내고 (오전진료) 하면 된다고 웃으며 밝게 얘기하신 모습에 칭찬의 소리가 절로 갑니다.
[2016년 02월 칭찬 직원]
박현경
  • 이름 : 박현경
  • 소속 : 특수암센터
  • 추천내용치과 진료를 받으러 구강종양외과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제 생전 처음으로 이렇게 완벽한 치과 스케일링 치료는 처음 경험합니다. 꼼꼼하게 여러 번 확인 및 체크해 주시면서 스케일링 해주셨구요. 가볍거나 지나치지 않은 품격 있는 배려와 친철함에 감동했습니다. 스케일링 후 나오면서 바른 치솔질, 치솔 방법, 현재 치아 관리의 문제점을 꼼꼼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아지면서 병원을 나오긴 처음입니다. 다음 1년 후 재방문 꼭 하겠습니다. 박현경 선생님 덕분에 장마철 마음만은 뽀송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친절, 감동 사례에 글 올립니다. 힘내시며 근무하시도록 꼭!! 칭찬 부탁드립니다.
[2016년 02월 칭찬 직원]
최가희
  • 이름 : 최가희
  • 소속 : 폐암센터
  • 추천내용저는 폐암3기로 암센터에 그동안 3번 입원을 하였습니다. 입원해 있는 동안 항상 느낀 점이 있어서 간단히 몇 자만 적어 보고 싶었습니다. 진작부터 이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해 드리고 싶었지만 이름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어 이렇게 몇 자 올립니다. 그 선생님은 모든 다른 선생님들도 친절하시지만 항상 친절하고 딸같이 살갑게 대해주고 주사도 아프지 않게 잘 놓아 주시고, 제가 특히 혈관이 가늘고 약한데도 불구하고 혈관도 잘 찾으시고 한밤중이나 새벽에 주사를 놓고 갈 경우에도 언제 했는지 모를 정도로 그렇게 소리없이 조용히 하고 가는데 정말 고맙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그 간호사 선생님이 저만 해주시면 좋겠다는 욕심도 생길때가 있습니다. 국립암센터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과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6년 01월 칭찬 직원]
김 예 슬
  • 이름 : 김 예 슬
  • 소속 : 폐암센터
  • 추천내용우리 아저씨 힘들때 이리뛰고 저리뛰고 열심히 도와주는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 입니다. 아주 친절하고 성심 성의껏 환자의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항상 웃으며 응대하는 간호사님께 감동 받았습니다. 언제나 밝고 명량하며 환자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줍니다. 마음씨도 예쁩니다. 친절직원으로 손색이 없을것 같아 간호사님을 추천합니다. 환자를 내 가족처럼 꼼꼼히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날개 없는 천사 같았으며 고마웠습니다.
[2016년 01월 칭찬 직원]
정자현
  • 이름 : 정자현
  • 소속 : 자궁암센터
  • 추천내용눈치백단, 환자배려 백단, 이 환자 말 들으면서 저 환자의 말도 동시에 듣는 너무나 우리 편에서 고마운 사람! 그 상냥함에 그 배려심에 감동했답니다. 무엇보다도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우리에 그래도 살아야 한다는 희망을 주신 정자현님! 칭찬 듬뿍 부탁합니다. 나이팅게일의 소망을 유지하는 정자현님! 고맙습니다. 2013년부터 계속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매일매일 밝은 얼굴로 환자들을 대해주는 정자현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환자들이 힘들어할 때마다 웃는 얼굴로 위로해주고 긍정적인 말을 해줘서 힘이 되고 감사한 마음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