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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칭찬 직원]
박주현
  • 이름 : 박주현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아무것도 모르는 저희에게 알기 쉽게 최대한 동선까지 생각하면서 안내해주시는 간호사님께 너무 감동 아닌 감동을 받아 감사의 글을 남겨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연락주시면 된다고 연락처까지 알려주시면서 친절히 감사히 저희에게 안내해주신 박주현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황OO님

    국립암센터에서 신세를 진 것 같습니다. 친절하게 설명과 안내를 해주신 박주현 간호사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정OO님

    많은 사람들이 점심시간 이후 북적이는데 정신없이 일하다가도 환자나 누군가가 물어보면 성심껏 대해주시는 모습에 감사 편지를 남깁니다. 아버지께서도 기다림에 지쳐 있었지만 사실 기다린다고 고생했다고 환자의 마음을 한번 더 다독여주고 오늘 고생하셨다고 조심히 가시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저희는 기다린다고 투덜거리기만 했는데, 오늘 감사했습니다.
    - 전OO님
[2017년 12월 칭찬 직원]
최다인
  • 이름 : 최다인
  • 소속 : 대장암센터
  • 추천내용입원기간동안 헌신적으로 환자를 돌봐주신 최다인 간호사를 칭찬하고자 합나다. 늘 밝은 모습으로 환자를 대하며 친철하고 헌신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술후 힘든시기에는 더더욱 환자에게 힘이 되었고 퇴원시에는 근처 엘리베이터까지 와서 할머니 더 아프지마시라고 두 손 꼭 잡고 작별인사 할 때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이팅게일 그 자체였습니다. 모든 근무자의 귀감이 되므로 친절, 봉사, 헌신 간호사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김OO님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환자에게 대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항상 그렇게 해주세요! 그리고 처음 이곳에 왔을 때 저희 아버지를 잘 보살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감사합니다.
    - 김OO님

    감동을 받아 꼭 알리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밝은 미소 뿐만 아니라 정말 환자 편에서 마음을 읽을 줄 아는 그런 간호사인 것 같아 이런 분을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 김OO님
[2017년 11월 칭찬 직원]
남미진
  • 이름 : 남미진
  • 소속 : 유방암센터
  • 추천내용남미진 간호사님은 정말 친절하셔서 환자분들의 불편사항을 미리 아시고 즉시 대처하시며 어쩜 환자분들의 마음을 그리 잘 읽으시는지 정말 놀랐습니다. 의사분들과 주치의 선생님도 모르고 계시는 수술상황도 잠깐의 순간에 x-ray를 다시 찍어봄으로써 다리를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바쁜 와중에도 쓰지 않을 수가 없군요. 꼭 친절 간호사님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서OO님

[2017년 11월 칭찬 직원]
이보섭
  • 이름 : 이보섭
  • 소속 : 위암센터
  • 추천내용위암 판정으로 위절제수술 받고 2~3일 계속 복통을 호소하다가 결국 농양의 후유증으로 재수술과 관을 투입하여 병실에 오게 된 과정에서 마취를 들 한 상태에서 관을 투여하고 내시경으로 검사하는 바람에 환자가 사지를 떨며 추워했을 때 이보섭 간호사가 따뜻한 팩과 칸막이 설치를 응급하게 빠른 조치로 환자와 보호자를 안정시켜 주셔서 급박하고 응급하고 불안한 상태의 보호자를 잘 다독여서 안정되게 해 주셔서 너무 칭찬합니다. 불안정한 상태에서 잘 간호 해주셔서 이를 칭찬 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OO님
[2017년 09월 칭찬 직원]
유향
  • 이름 : 유향
  • 소속 : 전립선암센터
  • 추천내용환자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간호사는 정말 감사하고 뭐라도 잡고 싶은 환자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마음이 환자들에게는 위안이 됩니다. 암센터를 위해 계속 더 노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치료 잘 받고 퇴원합니다.
[2017년 09월 칭찬 직원]
정수룡
  • 이름 : 정수룡
  • 소속 : 유방암센터
  • 추천내용첫 대면 안내해주신 정수룡 간호사에게 감사에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양 볼에 생긴 이쁜 보조개처럼 밝게 웃으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신 것 같아 너무 고마웠습니다. 잘 관리해서 건강하게 살께요~
[2017년 08월 칭찬 직원]
홍도연
  • 이름 : 홍도연
  • 소속 : 대장암센터
  • 추천내용한밤중에 저도 모르게 남편을 병간호하다 깜빡 잠이 들어버려서 소변을 비우는 걸 하지 않아서 남편이 불편했습니다. 그 와중에 홍도연 선생님께서 제가 일어나서 한다고 했지만 홍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퇴원하고 다시 항암치료 때문에 병원에 와서 잊지 못해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홍도연 선생님 감사 했습니다. 무한정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2017년 08월 칭찬 직원]
김수진
  • 이름 : 김수진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갑자기 장루가 터져 응급실에 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당황하고 놀라서 어찌할 줄 모르는 그때 처음 보는 김수진 간호사는 참으로 내 일 같이 땀을 비 오듯 흘리며 정성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장루를 처음 해서 당황한 우리 가족들은 그다음 날도 또 장루가 터져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가정 간호사인 김수진 간호사는 그 날이 방문하는 날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또 와서 그것을 갈아 주었습니다. 참으로 친절하고 또 내 일 같이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주는 것이 요즈음 보기 드문 인간애라고 생각되어 김수진 간호사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2017년 07월 칭찬 직원]
조진숙
  • 이름 : 조진숙
  • 소속 : 폐암센터
  • 추천내용지난 5월 8일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던 중 심장에 물이 차 갑자기 시술을 받게 되어 입원하였는데, 병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각종 증상에 대한 친절한 설명 및 능숙한 솜씨로 현관을 찾는 등 16일 동안 입원하며 겪어본 바에 의하면 환자를 가족같이 보살펴 주며 본인 일에도 성실하기에 칭찬합니다.
[2017년 07월 칭찬 직원]
오동숙
  • 이름 : 오동숙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찾아가면 얘기를 잘해주시고, 물어보는 말에 인자하게 친절하게 잘해주세요. 너무 감사해서 작성했습니다.
[2017년 06월 칭찬 직원]
김혜승
  • 이름 : 김혜승
  • 소속 : 위암센터
  • 추천내용환자를 위하여 진지하게 귀 기울여주는 태도에 감사하며 웃는 얼굴이 환자에게 기쁨을 줍니다. 볼에 점도 매력적입니다.
[2017년 06월 칭찬 직원]
박주현
  • 이름 : 박주현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간병에는 가족도 지치기 마련인데 올 때마다 딸처럼 살갑게 대해주신 박주현 간호사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2017년 05월 칭찬 직원]
이은주
  • 이름 : 이은주
  • 소속 : 자궁암센터
  • 추천내용입원하는 첫날 두려운 마음에 병실에 올라왔습니다. 이은주 간호사님이 온화한 미소로 맞이해 주며 이것저것 친절하고 마음 편안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혈관이 약해 주사 맞을 때마다 공포인 저에게 또 여기저기 찌르겠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은주 간호사님은 한 번에 아프지 않고 정확하게 주사를 했습니다. 얼마나 안정이 되는지.. 그 후로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어떤 질문에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말해주는 이은주 간호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명감 있는 간호사님이라고 말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2017년 05월 칭찬 의사]
이충운
  • 이름 : 이충운
  • 소속 : 핵의학과
  • 추천내용감사합니다. 암 환자라면 누구나 무섭고 떨리는 마음인데 얼마나 친절하게 해주시는지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금년 한 해에도 많은 환자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실 때마다 암 환자 모든 분들이 잘 치료받도록 수고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04월 칭찬 직원]
강민경
  • 이름 : 강민경
  • 소속 : 폐암센터
  • 추천내용강민경 간호사님께 많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입원해 있는 동안 제가 묻는 말에 성심성의껏 설명도 잘하여 주셨으며, 다음의 일정도 자세하게 잘 알려 주셔서 저의 불안한 마음을 많이 해소시켜 주셨습니다. 또한 환자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많이 이해하는 것 같았으며 아름다워 보이셨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입원해 있는 동안 간호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년 04월 칭찬 의사]
박상윤
  • 이름 : 박상윤
  • 소속 : 자궁암센터
  • 추천내용처음 뵈면서 놀라웠던 건 너무 수수하시고 열정으로 일하시는 분 같아서 일반 다른 권위적이라는 느낌이 드는 교수님과 달리 느껴졌습니다. 한국의 슈바이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믿음직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믿고 따르기로 했습니다. 회진으로 다시 뵙을 땐 더더욱 친밀감 있으시고 제 질문에도 바르게 말씀해주시는 교수님이 정말 좋았답니다. 정말 이 병원에 잘 왔다는 생각과 또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년 퇴임이 얼마 안 남으셨다는 것 같으신데 그냥 오래 계셔서 이 병원을 빛내주시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박상윤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2017년 03월 칭찬 직원]
김영화
  • 이름 : 김영화
  • 소속 : 전립선암센터
  • 추천내용남편이 아파 제가 국립암센터와 인연을 맺은지도 언 10년이란 세월이 접어듭니다. 그동안에 응급실, 입원과 퇴원 반복되는 수술과 여러 병실을 거쳐 오면서 환자 자신의 본인 의지와 건강 관리를 잘 해왔는데 입원하면서 얼굴도 예쁜데 마음씨까지 예쁜 제 마음에 와닿는 친절 간호사님이 있어 친절 간호사님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는 간호사님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2017년 03월 칭찬 의사]
양희철
  • 이름 : 양희철
  • 소속 : 폐암센터
  • 추천내용제가 생사의 기로에 있을 때 저를 집도해주신 따뜻한 명의 선생님이 계십니다. 암 덩어리가 심장을 눌러 온몸은 퉁퉁 부었고 숨쉬기조차 불편하여 잠을 잘 수도 없었답니다. 암 덩어리가 워낙 큰사이즈였거든요. 수술도 못 해보고 죽을 수 있는 심각한 상태에서 저에게 다가와 주신 진정한 선생님은 폐병동에 계시는 양희철 선생님입니다. 양희철 선생님은 환자에게 힐링을 주는 고귀한 마음을 가지신 선생님입니다.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잊을 수 없는 분이시고 제 마음에서 선생님께 아침 저녁으로 문안 드리고 싶은 선생님이십니다.
[2017년 02월 칭찬 직원]
박미라
  • 이름 : 박미라
  • 소속 : 위암센터
  • 추천내용간호사님들의 환자에 대한 배려는 환자를 넘어 가족으로 생각하고 딸이 아버지에게 하듯이 (사실 현실적으로 보기도 힘든 일이지만) 헌식적으로 봉사를 하고있다 본인한테 뿐만 아니라 모든 환자에 대하여 그렇게 열심히 헌신적으로 봉사한다는게 믿어지지 않지만 그렇게 하고있고 또 그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특히 테이프 등을 뜯을 때에도 아플까봐 걱정하면서 작업하는 것을 보면 아..이렇게 좋은 세상도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박미라 간호사님께 격려의 박수와 아낌없는 칭찬을 보냅니다.
[2017년 02월 칭찬 직원]
조아라
  • 이름 : 조아라
  • 소속 : 자궁암센터
  • 추천내용조아라 간호사님은 항상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고 웃음으로 대해줍니다. 말도 얼마나 애교가 넘치는지.. 모든 궂은일도 다 해주고 심지어 가스가 나왔다고 하니 자기일 마냥 기뻐하고 엄지를 척 올리던 모습에서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모든 병실 환자가 기분 좋아지는 간호사라고 칭찬합니다. 오랜 기간 입원한 제가 퇴원(건강해져서) 할때는 눈물이 날것 같다는 간호사님의 말에 가슴 한 구석 찡 함을 느낍니다. 이런 간호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심지어 나를 간병하는 언니는 누구 며느리가 될런지 하며 예뻐합니다. 그것이 환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간호사님이기에 그러겠지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017년 01월 칭찬 직원]
이미영
  • 이름 : 이미영
  • 소속 : 영상의학과
  • 추천내용매일 아침 영상의학과 쪽으로 촬영을 나가는데 많이는 못 겪어 보았지만 이미영 직원으로 보면 늘 웃음 속에서 환자의 마음을 아늑하게 하여줌은 물론이고 환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병에서 멀리 벗어나는 느낌이 느네요. 하여튼 마음을 환자분들에게 편안하게 하여 주어 병환이 완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이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이미영씨와 같은 직원들이 배출되어 항상 다정하고 명랑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면 많은 환우 분들이 도움을 얻지 않을까요?
[2017년 01월 칭찬 직원]
김민주
  • 이름 : 김민주
  • 소속 : 원무팀
  • 추천내용비록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암센터를 방문하긴 하지만 방문할때마다 느끼는 점 한가지는 대체적으로 친절하신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선생님들을 뵈면 조금은 치유가 되는듯 합니다. 특히 제가 더 느끼는건 검진동에서 수납하시는 우리 민주선생님의 싹싹하고 친절하심에 늘 고맙고 감사함을 매번 느낍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의사선생님의 말 한마디에 천당과 지옥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그와 반면에 상냥한 간호사님들 외에 모든분들의 미소에서 진정 큰 위로를 느끼고 갑니다. 특히 민주 선생님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친절, 상냥 예의적인 태도 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