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Fall 제3호 가을
발전기금

암 정복을 향한 든든한 조력자

국립암센터에 후원해주신 기부자 명단 공개

암 환우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물하고 있는 기업 후원자들의 나눔 정신은 국립암센터의 미래 비전에 공감하며 아름다운 동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에스씨엘은 기존 후원에 더해 1억 원을 추가로 기부해 2026년 대강의실 LED 교체 비용을 지원하며 치료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처럼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기업 후원자 명단을 발표하며, 센터의 여정에 함께해 준 파트너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

국립암센터 노동조합, 소아청소년암 환우 위한 물품 기부

소아청소년암 쉼터 ‘라파미하우스’에 온정의 손길 전해

발전기금

국립암센터 노동조합, 소아청소년암 환우 위한 물품 기부

국립암센터 노동조합(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국립암센터지부)은 2025년 10월 17일(금),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로비에서 소아청소년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노동조합은 온풍기, 게임기 및 악세서리,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으며, 해당 물품은 쉼터 생활공간에 비치되어 환우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재)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하 재단)이 2024년에 설립된 소아청소년암 쉼터 ‘라파미 하우스’를 이용하는 환우와 가족이 치료 과정에서도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회복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국립암센터지부 한성일 지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이 치료 중에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립암센터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우와 함께하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재단 이사장 겸임)은 “국립암센터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환우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환자 중심의 치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한광 원장을 비롯해 최정미 사무국장, 김열 대외협력실장, 조정훈 기금운영본부장, 김주영 양성자치료센터 교수 등 국립암센터 및 재단 관계자와 한성일 지부장 등 노동조합 간부 10여 명이 참석했다.

랄프 로렌 코리아, ‘핑크 포니(Pink Pony)’ 나눔 행사 개최

돌이 사진 촬영·커피차 이벤트로 소아암 환아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전달

발전기금

랄프 로렌 코리아, ‘핑크 포니(Pink Pony)’ 나눔 행사 개최

2025년 11월 17일(월) 오전 국립암센터 신관 1층 야외 공간과 소아청소년암센터 외래 및 병동에서 랄프 로렌 코리아와 함께 ‘핑크 포니(Pink Pony)’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기부 협약에 기반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소아암 치료 중인 환아를 격려하고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협약을 체결해 랄프 로렌 핑크 포니 컬렉션 판매 수익의 25% 및 기념 제품 전액 기부를 약속했으며, 현재까지 약 3천 2백만 원을 국립암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소아청소년암센터 외래 및 병동에서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곰돌이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됐다. 사진 촬영과 함께 랄프 로렌 코리아에서 준비한 선물도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는 사전 허가 절차 및 감염 예방 조치를 준수해 진행됐으며, 곰돌이 인형 또한 철저한 사전 소독을 통해 환아와 보호자의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한, 국립암센터 신관 1층 야외 공간에서는 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커피차가 운영됐다. 커피차 이용객을 위한 ‘곰돌이 사진 촬영’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에는 이근석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과 김열 국립암센터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해 핑크 포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현장을 함께했다. 김열 국립암센터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한 랄프 로렌 코리아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소아암 환아를 넘어서 암 환자 전체와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랄프 로렌 코리아와 협력을 강화해 암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긍정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석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은 “지난해 5월 양 기관이 암 환자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은 이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소아암 환아와 보호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가 되는 자리였다”며 “국립암센터는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환자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은 랄프 로렌 코리아, ‘핑크 포니(Pink Pony)’ 나눔 행사 개최 후, 랄프 로렌 코리아 서울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진행하며 암 예방 및 건강관리 인식 제고에 나섰다.

한편, 랄프 로렌의 대표적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핑크 포니 캠페인’은 2000년 미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적으로 암 연구, 조기 검진, 치료 접근성 향상, 환자 및 가족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단순한 자선 활동을 넘어 암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알리며 전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 낸 장기적이고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국립암센터의 비전과 후원의 가치를 잇다

「2025년 국립암센터와 함께하는 후원의 밤」 성료, 3억 7천 9백 60만원 기부금 모금

발전기금

국립암센터의 비전과 후원의 가치를 잇다

국립암센터의 비전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후원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2025년 국립암센터와 함께 하는 후원의 밤」이 2025년 11월 27일(목),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립암센터의 공공적 역할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기존 후원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잠재 후원자와의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지속 가능한 후원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각계 주요 인사 100여 명 참석

행사에는 총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준호·이기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장, 박종찬 파주상공회의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국립암센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 운영에는 국립암센터 지원 인력 12명이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감동과 공감이 어우러진 공식 프로그램
공식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약 30분간 리셉션과 환영 다과 시간을 가지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승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본 행사가 시작됐으며, 남성 성악 앙상블 ‘라클라쎄’와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개회 선언과 함께 중소기업중앙회의 기부 전달식이 진행됐고, 박상원 후원회장은 고(故) 이순재 초대 후원회장을 추모하며 진심 어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국회의원의 축사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의 설립 취지와 역할, 그리고 후원의 필요성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암 생존자인 강건 학생의 공연은 국립암센터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어진 후원의 장
이후 행사에서는 사회자의 진행 아래 자선경매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상원 후원회장이 출품한 사진 작품을 포함해 총 9점의 작품이 소개되며 현장에 따뜻한 열기를 더했다. 이어 행운권 추첨과 장하은 기타리스트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편, 행사 안내 브로슈어와 와인 라벨은 박상원 후원회장이 직접 디자인해 행사의 품격과 상징성을 한층 높였으며, 이날 총 3억 7천 9백 6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박상원 후원회장이 직접 디자인한 안내 브로슈어 및 와인라벨-

후원의 밤, 연대의 가치를 확인하다
이번 「후원의 밤」은 단순한 기부 행사를 넘어, 국립암센터의 공공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후원자와의 연대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를 주관한 (재)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암 극복의 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명헌 前 회장·김정희 여사 내외, 국립암센터에 1억 원 기부

암 연구 및 암환자 지원 위해 전액 사용

발전기금

전명헌 前 회장·김정희 여사 내외, 국립암센터에 1억 원 기부

국립암센터는 전명헌 전 현대종합상사회장과 김정희 여사 내외가 국립암센터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2025년 11월 28일(금) 검진동 11층에서 전명헌 회장과 김정희 여사 부부를 비롯해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박재갑 초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전명헌 회장이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에 대한 존경과 함께, 국가 암 정복을 위해 설립된 국립암센터의 역할과 공공의료 가치에 공감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암센터는 기부금 전액을 암 연구 역량 강화를 비롯한 취약 환자 지원 및 공공의료 가치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명헌 전 현대종합상사 회장은 “박재갑 원장님의 국립암센터 건립 과정에 대한 이야기에 감명을 받아 기부를 하게 된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도 일산 지역에 뜻깊은 일을 남기고 싶다는 마음이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국립암센터가 국민을 위해 해온 일들을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 원장은 “국립암센터 설립 당시의 공공적 소명을 기억해주시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명헌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립암센터는 국민을 위한 암 예방·연구·진료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데, 이번 기부는 그 사명을 더 굳건하게 만들어주는 큰 응원으로 이러한 관심과 지지가 국립암센터 발전과 변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전명헌 회장님의 따뜻한 뜻과 귀중한 후원은 암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미래 암 연구의 도약을 위해 매우 중요하게 쓰일 것”이라며, “후원금이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투명하게 활용하며 국가 암관리의 중심기관으로서 더욱 충실히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가 암 중앙기관인 국립암센터는 국민 건강 증진과 암 정복을 위한 공공적 역할 강화를 위해 다양한 후원자 유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국립암센터 발전기금에 2억 원 기부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암예방 지원 협력

발전기금

중소기업중앙회, 국립암센터 발전기금에 2억 원 기부

국립암센터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2025년 11월 27일(목) ‘국립암센터와 함께하는 자선의 밤’ 행사에서 소기업·소상공인의 암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발전기금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국립암센터와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암 조기검진 지원 ▲검진 결과에 따른 진료 연계 및 사후관리 강화 ▲암 예방교육을 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사회·경제 활동의 중심에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국립암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암예방과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많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암 검진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암 전문기관인 국립암센터와 함께 소상공인 건강증진 지원과 건강한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발전기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일상이 바빠 국가 암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기 위한 뜻깊은 기부”라며 “국립암센터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암 조기검진과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필요한 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이후 가입자 185만 명을 돌파하며 소기업·소상공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가입자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최대 1억 5천만 원을 지급하는 단체상해보험을 2년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메디웨이브로부터 2천만 원 기부 받아

소아암 환자 지원 및 난소암 연구 목적, 자녀 첫돌 기념 뜻도 함께 담아

발전기금

㈜메디웨이브로부터 2천만 원 기부 받아

국립암센터는 지난해 12월 2일(화) 오전 11시 검진동 11층에서 ㈜메디웨이브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메디웨이브 조희성 대표를 비롯해 배우자, 자녀 조수호 군, 모친 송순희 여사가 참석했다.

㈜메디웨이브는 2024년 11월 설립된 병원 마케팅과 외국인환자유치 기업으로 조희성 대표는 의료 환경 개선과 암 환자 치료 지원에 기여하고자 총 2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 지원과 난소암 연구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난소암 연구 지원은 현재 국립암센터 임명철 교수에게 진료 중인 모친 송순희 여사의 뜻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기부에는 조 대표 가족의 특별한 의미도 담겼다. 조 대표는 자녀 조수호 군의 첫돌을 맞아, 돌잔치를 대신해 기부로 뜻깊은 첫 생일을 기념하고자 가족들과 뜻을 모았다. 전달식 현장에서는 이를 기념해 첫돌 축하 케이크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소중한 나눔으로 연결해 주신 ㈜메디웨이브와 조희성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환자와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 국립암센터는 후원금을 소아암 환자와 난소암 연구 지원에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앞으로도 민간 기업 및 개인 후원자와의 협력을 통해 암 정복을 위한 연구 및 환자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에스씨엘 이상춘 회장으로부터 5천만 원 기부 받아

14년째 이어온 지속적 나눔…총 누적기부액 4억 5천만 원에 달해

발전기금

㈜에스씨엘 이상춘 회장으로부터 5천만 원 기부 받아

2025년 12월 10일(수) ㈜에스씨엘 이상춘 회장이 국립암센터 발전을 위해 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12시 국립암센터 검진동 11층에서 이상춘 회장 부부와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이 참석해 감사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국립암센터는 2012년부터 이상춘 회장으로부터 꾸준한 후원을 받아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총 누적 기부액은 4억 5천만 원에 이른다. 또한, 이상춘 ㈜에스씨엘 회장은 현재 (재)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로 위촉돼 암 연구 및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공익활동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무려 14년 동안 국립암센터에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시며 발전을 응원해 주신 이상춘 회장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에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암 정복을 위한 핵심 연구와 환자 치료 및 지원을 강화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며 이러한 지속적 나눔이 국립암센터가 더 나은 의료와 연구환경을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춘 ㈜에스씨엘 회장은 “기부는 기업이 사회에 환원해야 할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립암센터가 세계적 암 전문기관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스씨엘은 이상춘 회장이 15세의 나이에 상경해 창업 기반을 다지며 성장시킨 강소기업으로 현재 국내 자동차 패드 스프링 부품 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다. 1990년대 초 부도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성·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벨르제이로부터 1억 원 기부 받아

저소득·소아암 환자 치료 및 생계 지원에 활용

발전기금

㈜벨르제이로부터 1억 원 기부 받아

2025년 12월 11일(목) 오후 3시 검진동 11층 원장실에서 ㈜벨르제이(대표 김혜정)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벨르제이 김혜정 대표와 심재림 이사가 참석해 기부 취지를 공유하고 환자 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벨르제이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 소재한 뷰티·이너뷰티 전문 기업으로 2018년 설립 이후 뷰티·헬스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연 매출 2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며 성장해왔다. 국립암센터에는 지난 2019년 저소득 암환자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다시 1억 원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1억 원은 저소득층 환자, 특히 소아암 환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벨르제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치료와 돌봄이 절실한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벨르제이는 2018년부터 ‘만원의 행복’ 1억 기부 프로젝트를 매년 전개하여 8년째 사회공헌을 활동을 전개하며 초록어린이재단과 푸르메재단 등에 해당 캠페인의 수익금 1억 원을 매년 기부하고 있다. ‘2024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뷰티다이어트 부문 대상과 ‘2024년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한국인플루언서 부문 글로벌크리에이터 대상 등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과 사회적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가수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이엔,
생일 맞아 국립암센터에 1억 원 기부

취약계층·소아청소년 환아 위한 ‘선한 영향력’ 실천

국립암센터는 글로벌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아이엔(I.N)이 생일을 맞아 취약계층 암 환자와 소아청소년 암 환자를 위한 치료 지원 목적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엔이 전달한 기부금은 국립암센터에서 치료 중인 취약계층 암 환자의 치료비와 소아청소년 암 환자의 심리치료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겪는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에서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아이엔은 “팬분들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긴 치료의 시간을 견디고 계신 분들의 하루가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작은 보탬이지만 희망과 용기가 되어 닿기를 바라며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고 전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아이엔 님의 따뜻한 나눔은 치료로 지친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소중한 후원금이 환자 치료와 심리지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는 아이엔 님의 온정을 계기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암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과 후원 연계를 더욱 폭넓게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