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Fall 제3호 가을
칭찬 릴레이

‘일의 의미’를 찾다. 운영지원팀 김미연

가을호 칭찬릴레이에 참여해주신 교육수련팀의 김권규 선생님께서 “언제나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며 친절함으로 매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분” 이라며 운영지원팀의 김미연 선생님을 추천했습니다. 이에 이번 칭찬릴레이는 운영지원팀의 김미연 선생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운영지원팀 편의점 운영에 책임직으로 근무하는 김미연입니다. 저는 이번에 칭찬릴레이의 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칭찬이 단순한 인정이 아니라, 그동안 함께 노력해 온 동료들과 팀장님, 파트장님의 배려와 지원, 응원 덕분에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더욱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2018년 5월 운영지원팀에 재입사하였습니다. 국립암센터 소속 편의점 운영은 단순한 매장 관리가 아니라 병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입니다. 편의점 운영을 통해 기관에 기여한 점은 환자 보호자, 직원 등 하루 평균 수천명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안정적인 환경관리와 신속한 상품 공급 노력으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무인자동판매기 도입, 매장 확장공사 등으로 매출을 상승시켰고 병원 내 편의시설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전문적 관리에 도움이 되는 CS자격증과 경험을 토대로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통해 편안하고 신뢰도를 높이고 국립암센터의 공공서비스 가치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국립암센터에서 ‘일의 의미’를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 이 공간이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직원들에게 중요한 곳인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되고 병원 생활에 불편함을 덜어주는 역할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직원 간 배려와 협력이 잘 이루어지는 조직 문화 덕분에 안정적이 근무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으로서 체계적인 운영과 복지제도도 큰 장점입니다, 국립암센터에서의 근무는 개인의 업무 성장을 넘어, 사회에 기여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립암센터 소속 편의점에서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제품(저염식,유기농등)선택을 제안 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상품 구성과 개선 방안, 친절한 응대로 병원 이용경험을 향상시키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개선 사항도 다수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개원기념 원장표창상 수여로 이어졌고 편의점 운영을 통해 국립암센터의 환자 중심 서비스를 실현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다음 칭찬 릴레이 대상자로는 진료협력실의 김혜란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처음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의 정보와 병력을 파악하여 초진 진료를 예약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시며 환자와 의료진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책임감이 강하고 동료들을 배려하는 선생님입니다.

All Round Player, 회복실 이진희

가을호 칭찬릴레이에 참여해주신 혁신기술과의 이주환 선생님께서 “항상 맡은 일에 책임감이 강하고, 동료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분” 이라며 회복실의 이진희 선생님을 추천했습니다. 이에 이번 칭찬릴레이는 회복실의 이진희 선생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회복실 이진희 간호사입니다. 칭찬릴레이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암센터를 오래 근무 하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라면서 입꼬리가 귀에 걸렸습니다. 암센터에 근무하시는 멋진 선생님들과 함께 업무를 하다보니 저에게도 이런 기회가 오게 된 것 같아서 함께 근무하는 모든 동료분들께 감사하는 마음부터 갖게 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아자!아자!가자!

2000년 10월 개원 준비시기에 7년차 경력의 마취과 간호사로 입사하여 지금까지 마취과와 회복실을 아우르며 근무하여 ‘all round player’라는 별명을 들어왔고, 지금은 어느덧 수간호사가 되어 회복실 부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마취간호사라는 전문분야의 간호사로서 자긍심을 안고, 수술받는 환자의 마취 관련 간호업무를 수행하며, 환자분이 마취로부터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수술 후 통증과 암성통증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를 위해 마취통증의학과 선생님의 처방을 받아 자가통증조절약물도 조제하여 투약하는 등의 통증조절간호 업무도 함께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마취간호 업무는 수술이라는 특수한 상황과 맞물려 환자에게 위급한 상황이 예고 없이 급작스럽게 발생 되기 때문에 고도의 긴장감과 집중력이 요구되며, 마취가 종료될 때 까지 긴장과 집중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장비의 오작동은 환자의 안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마취 환자를 위해 쓰이는 다양한 장비를 체크하고 올바른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며, 진료재료, 약물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토록 고도의 숙련된 지식과 기술이 요구되는 마취간호를 위해서는 부서원들의 교육과 훈련에 힘을 쏟고, 부서원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 저의 역할이자 사명감이라는 생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국립암센터는 모든 업무가 환자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유일한 기관이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국민의 암예방,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동료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고락을 함께하며 나아가기에 지금까지 오는 길이 외롭지 않고 든든하며 힘차게 전진해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보람과 행복이라는 글자를 가슴에 새기며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 칭찬 릴레이 대상자로는 방사선종양학과의 보건팀장님이신 김선영 팀장님 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소아양성자치료 과정에서 마취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시고, 환아들이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시는 해결사 선생님으로 칭찬합니다.

따뜻함과 화사함, 진단검사의학과 황선경

가을호 칭찬릴레이에 참여해주신 진단검진의학과의 황은지 선생님께서 “어린 직원들을 보듬어 주시는 모습에 항상 의지가 되는 이상적이면서 멋진 진정한 ‘어른’” 이라며 진단검사의학과의 황선경 선생님을 추천했습니다. 이에 이번 칭찬릴레이는 진단검사의학과의 황선경 선생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단검사의학과 채혈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상병리사 황선경입니다. 채혈실은 환자분들의 치료와 진단에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를 위해 채혈 및 여러 검체를 채취하고 이를 검사실로 안전하게 이송하여 주는 진단검사의학과의 첫 단계인 중요한 업무를 하는 곳입니다. 채혈실 팀원들은 새벽 5시 30분부터 병동채혈 준비를 시작으로 6시 병동채혈, 7시 외래채혈(본관, 신관), 개인검진, 공단검진 등 여러 곳에서 근무합니다. 채혈 전 환자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두려움과 긴장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린 뒤 정확하게 혈관을 찾아 안전하게 채혈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검체의 부정적인 이슈를 줄이는 것을 사명감으로 채혈실 모든 팀원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간혹 예상치 못한 민원,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팀원들은 발 벗고 나서서 서로를 도와주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채워주기도 하며 빠른 문제 해결을 통해 채혈실을 더 발전된 모습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팀 업무가 그렇듯 채혈실 역시 혼자만의 능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지 않습니다. 팀원들이 모두 함께 늘 책임감과 신뢰감 있는 국립암센터의 채혈실로 성장시키려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며 자긍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뜻밖에 칭찬릴레이 추천받아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가끔 환자분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이 지친 어깨와 마음을 다독이는 힘이 되었는데, 이번 동료의 칭찬릴레이의 추천으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며 다짐해 봅니다. 임상병리사로서 근무하면서 사명감을 잊지 않고, 안전하고 정확한 채혈업무를 통해 환자분들의 치료와 진단에 도움이 되며, 동료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칭찬하고 싶은 분은 상생협력팀의 노지희 선생님이십니다. 매달 국립암센터 직원들의 급여를 정확하게 산정하고, 수당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원내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시는 숨은 일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지희 선생님을 다음 칭찬릴레이 대상자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