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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EY한영회계법인 장영순 부회장,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신임 이사로 선임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EY한영회계법인 장영순 부회장을 2018년 2월 13일부터 2021년 2월 12일까지 이사로 선임했다.

장영순 이사는 M & A 자문, 투자유치 자문, 구조조정 자문등 재무자문 관련 분야의 전문가이며, 코스닥위원회, 금융발전 심의회, 전력정책 심의회, 경제자유구역위원회, 도시가스 사회공헌 기금위원회 등 공공부문의 자문위원으로 활동을 하였다.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국립암센터의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암 발생률과 암 사망률을 낮추고 암환자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2000년 설립되었다. 현재 이은숙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 11명, 감사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암퇴치백만인클럽'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의 후원조직으로 현재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Q. 발전기금이사로 활동하게 된 계기가 있으세요?
A. 특별한 계기라기 보다는 발전기금에 조그만 기여를 시작하면서 인연을 맺게되어 이번에 이사의 소임을 주신것은 보다 많은 봉사를 하라는 부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이사님이 생각하는 발전기금의 발전 방향은 어떤 모습인가요?
A. 기금모금활동을 좀더 활성화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암예방관리 및 암치료용 신약개발을 위한 지원이 증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 김훈교 본부장, 항암신약 개발기금으로 1천만원 기부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 김훈교 임상개발본부장은 지난 1월 5일 항암신약개발기금으로 1천만원 후원하였다.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의 지원을 받아 항암신약 후보물질이 신약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김훈교 임상개발본부장은 개발대상 후보물질의 임상시험(개발), 임상시험기관과의 협력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김훈교 임상개발본부장의 요청에 따라 항암신약개발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교원그룹, 국립암센터에 아동용 도서 100권 기증'

지난 2월 14일, 교원그룹은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 암 환자를위해 아동용 도서 총 100권을 기증했다.

기증 도서는 2가지 전집으로, 세계 창작 그림책<이야기 솜사탕>과
전래동화 그림책 <호야·토야의 옛날이야기 두 번째>다.
국립암센터 사회사업실은 기증도서를 소아청소년암센터 외래에 비치했다.

한편, 소아청소년센터는 외래를 찾는 소아암 환자를 위해 니베아의 기증을 받아 총 1,000여권 규모의 미니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4년째 국립암센터 소아암 환우에 기부

국제소롭티미스트는 2017년 12월 19일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800만원을 기부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장 큰 여성 자원봉사 단체로 1921년 미국에서 최초 설립되었다. 한남클럽은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의 29번째 클럽으로 2011년 4월 출범해 연례 바자회를 통한 기부활동을 비롯한 여성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 국립암센터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해 온 소롭티미스트는 지금까지 총 25명의 환우에게 9800만원의 성금을 지원했다.

새희망약국,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1천만원 후원

새희망약국(약사 김선명)은 지난 1월 5일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새희망약국은 국립암센터 건너편에 있는 약국으로 2015년부터 매년 1천만원 후원하여 총 4천만원을 후원하였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동 님,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1천만원 전달

김명동 님은 지난 1월 8일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본인이 위암으로 투병하면서 수술과 치료에 힘써주신 류근원, 최일주 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면서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김명동 님의 요청에 따라 위암연구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