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 M ( 주 ) 대흥인텍스 김 철 회장이 지난 6월 1일(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사장 이강현 , 후원회장 유인 ) 에 현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 박재갑 초대원 ,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유인촌 후원회장(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참석했다.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쌍용3차단지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주)대흥인텍스는 17년 이상 유니세프 후원을 통하여 헐벗고 굶주리는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찾아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국립암센터발전기금 후원, 한양대학교 장학금지원, 중·고교축구부 후원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윤리를 실천하고 있는 모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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