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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발전기금, ‘국제소롭티미스트 한남클럽 바자회’수익금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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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국립암센터발전기금, ‘국제소롭티미스트 한남클럽 바자회’수익금 전달식 가져

 

○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사장 이강현, 후원회장 유인촌)은 10월 22일(목) 오전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세미나실에서 국제소롭티미스트 한남클럽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 지난 9월 17일 국제소롭티미스트 한남클럽 주관으로 진행된 바자회 수익금 1천 6백만 원이 국립암센터 소아암 여자 환아 3명과 여성암 환자 1명에게 후원금으로 전달되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 이혜림 국제소롭티미스트 한남클럽 회장, 환자 보호자 등이 참석하였다.

 

○ 소롭티미스트는 여성들로만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 자원봉사 단체로서 라틴어의 Soros(여성)와 Optima(최고)가 합쳐진 최상의 여성이란 뜻으로 1921년 미국에서 설립되었다.

 

○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의 27번째 클럽인 한남클럽은 2011년 4월에 출범하였으며,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한남클럽은 출범 이후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및 연례바자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연례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국립암센터에서 치료 중인 소아암 환자를 위해 매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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