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2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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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보라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2주 입원하는 동안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오늘 퇴원인데 마지막 날까지 꼼꼼히 챙겨주시는 김보라 간호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서 소소하지만 몇 자 적고 갑니다.
퇴원 후 사후관리나 포트 등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정보를 주셔서 퇴원하는데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져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현님
- [2020년 12월 칭찬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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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엄현석
- 소속 : 혈액암센터
- 추천내용외래 진료와 입원했을 때에도 교수님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대한 배려와 편안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권위적인 의사 선생님이 아니시고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O숙님
- [2020년 11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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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호스피스완화의료실
- 소속 : 중앙호스피스센터
- 추천내용호스피스 병동 모든 의료진을 칭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따뜻한 말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주 많이 칭찬해 드려요.
- 황○남님
- [2020년 11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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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수인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환자와 보호자를 항상 고운 언어와 따스한 정으로 맞아 주셨어요. 김수인 간호사 선생님의 성품은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친절함이 최고입니다. 그 고마움을 대신하여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친절한 김수인 선생님.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 김○곤님
- [2020년 10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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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전진영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강인함이 매력 만점인 인생의 챔피언 전진영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늦은 저녁, 새벽에도 모든 것을 돌봐주시고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술 이후에 생각지도 않은 무서운 병의 이름으로 정신적인 고통과 슬픔에도 선생님의 돌봐주심에 많은 신뢰를 느낄 수 있었고 나는 이제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에너지를 제가 받았던 것 같습니다. 자기 자리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정○은님
- [2020년 10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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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보섭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진심으로 나를 반갑게 맞이하며 웃는 모습에 감동하여 저절로 눈물이 났어요.
이렇게 친절한 간호사님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직원분들도 잘해주시지만, 너무 환자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항상 웃음으로 다정하게 맞이해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하며 잊을 수 없을 웃음과 감동을 했습니다.
- 정○순님
- [2020년 09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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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최지예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수술 후 식사도 불편하고 운동 후에 힘들어서 무기력하게 누워 있는 모습을 보신 간호사 선생님께서 누워만 계시면 안 된다고 하며 진심으로 환자를 걱정하고 운동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상냥한 웃음과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힘들었던 병원 생활에 좋은
이미지를 남겼습니다. 건강 회복에 전념하며 쾌유하고 퇴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식님
- [2020년 09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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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조진숙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조진숙 간호사님은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환자를 대하십니다.
저를 비롯해 모든 이들도 칭찬하십니다. 한결같은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친절한 간호사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립암센터에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 기도해 봅니다.
- 배○숙님
- [2020년 08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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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유재빈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오랫동안 병원을 다니면서 봐왔던 선생님인데 항상 단 한 번도 인상 쓰시는 걸 보지 못하고 저뿐 아니라 세심하게 다른 환자분들께도 친절하신 것을 보고 꼭 친절 간호사님으로 뽑히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세심히 안내해 주시고 설명해 주시는 유재빈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유○곤님
- [2020년 08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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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옥윤경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아픈 환자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가족 같은 대화로 잠시나마 아픔을 잊게 해주셨어요.
웃음으로 환자나 보호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나이팅게일 후예를 보았습니다.
서면으로나마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이○화님
- [2020년 07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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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채한나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저희 할아버지께서 입원하셨는데, 병실 오실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할아버지께서 궁금한 것이 있으셔서 간호사님께 물어보셨는데 잘 이해를 못 하셔서 몇 번 물어보셨는데도 친절히 대답해 주시는 게 감사했습니다.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하고 남은 입원 기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강○원님
- [2020년 07월 칭찬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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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주용
- 소속 : 희귀암센터
- 추천내용환자의 편에 서서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주시고 배려해 주시며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환자가 편안하게 진찰받을 수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치료 또한 상세하고 면밀하게 해주셔서 입원해 있는 동안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한○숙님
- [2020년 06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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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채혜린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환자를 대할 때 아주 조심스럽게 대하고 먼저 아픈 곳을 물어봐 주십니다. 불편 사항을 얘기하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고 바로 바로 해결해 주시려고 하셔서 칭찬합니다.
- 윤○혜님
- [2020년 06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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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오정민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한참 지난 일이지만 산부인과 진료 때마다 친절했던 간호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지 못했던 게 마음에 걸려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만 고마워하는 것보다는 그 뜻을 표현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안○순님
- [2020년 05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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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정소희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꼭 알리고 싶어 펜을 듭니다. 61병동 간호사, 조무사 모두 다 친절하고요 만족합니다.
그런데 동화책에서나 볼듯한 간호사 한 분이 눈에 띄게 들어 옵니다.
이름은 정소희 간호사입니다.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와 환자를 받아 주는 것 같아요.
- 김○기님
- [2020년 05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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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52병동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폐암 52병동에 근무하시고 계신 간호사님들께서 너무나 친절히 대해주셔서 마음부터 치료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병동마다 이런 간호사님들이 계신다면 환자의 환후가 한층 더 빨리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세요.
- 윤○선님
- [2020년 04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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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101병동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101병동 수간호사님과 모든 간호사님들 칭찬합니다. 국립암센터에 입원하면서 간호사라는 직업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언제나 웃으면서 친절하게 환자들을 돌봐주시는 간호사분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101병동 간호사님들 덕분에 어려운 치료 모두 마치고 일상생활에 복귀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환님
- [2020년 04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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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최예은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그동안 많은 간호사의 간병을 받아왔지만, 기본업무에 약간의 친절과 웃음만 띄어도 훌륭한 간호사지만 최예은 간호사는 플러스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 간호사의 귀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든 간호사가 다 잘하지만, 특히 뛰어난 헌신적인 모습의 최 간호사에게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장○영님
- [2020년 03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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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세현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간호사로서 직무감이 투철하고 환자한테 매우 섬세하게 가족처럼 밝은 미소로 대해주어, 편안하게 병원 생활이 이루어지도록 해주었습니다.
환자 및 보호자로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윤○학님
- [2020년 03월 칭찬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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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종웅
- 소속 : 희귀암센터
- 추천내용갑작스러운 악화 상태로 심적으로 매우 힘들었는데 어찌할 줄 모르는 우리 모녀에게 선생님의 친절함과 세심한 치료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참된 인술로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의 표본을 보여주신 박종웅 선생님 감사합니다.
- 문○수님
- [2020년 02월 칭찬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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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한성식
- 소속 : 간담도췌장암센터
- 추천내용한성식 교수님께서 수술 후 두 달여간 너무 힘들어할 때마다 의술이 아닌 인물로서 항상 병상 옆에 앉으셔서 손을 잡아주시며 위로해주시고 반드시 완치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셔서 오늘에 제가 있는 것 같아 앞으로 살아가면서 한성식 교수님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아 짧게나마 감사에 글을 남기고 싶어 몇 자 적습니다.
- 박○부님
- [2020년 02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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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진욱
- 소속 : 양성자치료센터
- 추천내용한 달째 양성자 치료센터에서 치료받고 있는데요. 어찌나 항상 그렇게 친절하신지, 한결같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여러 환자한테 치이고 신경질도 날 텐데 어쩌면 그렇게 천사같이 친절하게 하시는지 천사 같습니다.
- 조○대님
- [2020년 01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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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은주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이은주 선생님은 내가 아주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 할 때 내 등을 쓸어주며 해줄 게 아무것도 없어서 미안하다며 같이 아파해주는데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큰 위로가 됐어요.
- 홍○수님
- [2020년 01월 칭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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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남미진
- 소속 : 간호본부
- 추천내용세 번 입원하고 두 번은 남미진 선생님께서 돌보아주셨습니다.
항암과 고열로 너무 고생하는 가운데 모든 선생님들 다 친절하셨지만 특히 남미진 선생님께서는 수시로 염려하시면서 체크해주셨습니다.
자상한 배려로 너무 잘해주셔서 으뜸 친절 간호사님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이○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