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교회,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3천만원 기부
- 2015.06.25
충정교회(옥성석 목사)가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로 얻은 수익금 3천만 원을 지난 6월 25일(목)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전달했다. 이날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전달된 수익금은 소아암 환아 5명에게 각 600만원씩 후원될 예정이다. 이에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강현 이사장은 원내 행정동 3층에서 충정교회 옥성석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이전글
- 2015년도 국립암센터 여름방학 학생연구원 입학식 개최
- 2015.06.29
- 다음글
- 2015년 상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 2015.06.24